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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인프라 기반 ‘KT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 공개…‘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30 09:23

▲ ‘KT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 조감도. /사진=KT

▲ ‘KT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 조감도.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여 KT 에너지사업 현황 및 신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KT는 5G 인프라와 AI 등 ICT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에너지’사업을 통해 KT가 지향하는 ‘에너지 기가토피아’ 세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전시는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용 에너지효율 서비스 ▲ESS 배터리 원격모니터링 솔루션 ▲영농 태양광 ▲건물용 에너지운영 서비스 ▲소규모전력중개 등 KT의 대표적인 에너지 사업과 서비스로 구성된다.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는 개별 사업으로 추진해왔던 KT의 주요 사업들을 ‘산업단지’라는 테마로 엮어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과 에너지효율 서비스, 안전 및 환경 서비스 등을 적용해 통합된 에너지사업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는 KT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제 구축하고 있는 사업모델이기도 하다.

전시관 중앙의 모형과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고, KT가 세계 최초 상용화한 5G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인 협동로봇을 비롯해 넥밴드, AR글라스, 360 CCTV 단말도 전시된다.

프랜차이즈용 에너지효율 서비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업장의 에너지 소비 패턴 분석과 자동 제어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구현된 가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서비스가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고 모바일 단말로 실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영농 태양광’에서는 스마트팜 솔루션과 태양광발전, 영상보안 등을 결합한 KT만의 영농 태양광 사업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은 실제 운영중인 버섯재배사를 전시장 내 모형으로 구현된 세부 구조와 원리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배터리 원격모니터링 솔루션’에서는 다년간 ESS 시공과 모니터링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ESS가 설치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개발중인 솔루션을 공개된다.

해당 솔루션은 배터리 운영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신뢰성 있는 원격지에 저장하고 사용자에게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를 높일 수 있다.

향후에는 KT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배터리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탐지 및 알림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소규모전력중개’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로 관람객들이 KT-MEG 플랫폼을 통해 발전량 예측기술과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하게 거래하는 시나리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영명 KT 에너지플랫폼사업단장 전무는 “다년간의 사업추진을 통해 확보한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KT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 에너지사업모델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효율·저소비 정부 기조에 맞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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