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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넥쏘, 미국 IIHS '가장 안전한 차' 인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1 19:25

(출처=IISH)

(출처=I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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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FCEV) 넥쏘가 한국·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안전성을 입증받는 성과를 거뒀다.

넥쏘는 올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중형 럭셔리SUV부문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뽑혔다.

넥쏘는 6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전면충돌 ▲운전석 스몰오버랩(25% 국소부위 충돌) ▲조수석 스몰오버랩 ▲측면충돌 ▲지붕강성 ▲머리지지대·좌석 안전 등이다.

이어 넥쏘는 ▲전방충돌 회피장치 ▲전조등 평가에서는 각각 최우수(Superior)와 우수등급을 받아 최고등급인 'TSP+' 기준을 충족했다.

이밖에 중형 럭셔리SUV부문에서는 BMW X3·X5, 벤츠 GLC·GLE, 아큐라 RDX 등이 TSP+를 받았다.

넥쏘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도 총점 95.9점으로 중형SUV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같은해 10월에는 유럽 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IIHS는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기관”이라며 “넥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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