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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노트10 5G’ 예약 판매 초반부터 흥행 조짐…“예약 물량 ‘갤노트9’보다 20% 증가”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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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1 13:23

▲ SKT 홍보모델들이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아우라 블루’ 제품과 공식 온라인몰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T의 갤럭시 노트 10 예약 물량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 9 대비 약 20% 늘어나면서 갤럭시 노트 10 예약 판매가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트 10 플러스 5G와 노트 10 5G의 선택 비중은 8대2로 노트 10 플러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 10 플러스 256GB 모델의 선호 색상 1위는 오직 SKT에서만 구매가능한 ‘블루’로 나타났으며, 블루 색상을 선택한 고객의 절반이 30·40대 남성이었다.

노트 10이 전체 모델 기준으로 색상 선택 비중은 글로우가 50%, 블루와 블랙은 약 20%로 유사한 비중을 차지했다.

예약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60%, 여성 40%로 남성이 더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40대가 56%, 50·60대는 34%, 10·20대 10%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의 대화면 스마트폰 수요가 컸다.

SKT는 고객 편의 확대 차원에서 노트 10 5G 출시를 맞아 ‘오늘도착’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늘렸으며 기존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이 추가됐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15시 전까지 T월드 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문 상담 매니저가 배송은 물론 고객이 원할 시 현장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클럽기변 등을 직접 도와준다.

노트 10 온라인 예약 고객이 ‘오늘도착’을 신청하면 사전 개통일인 오는 20일까지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예약 고객 가운데 절반이 ‘오늘도착’을 신청했으며, 이 중 30%가 중고폰 보상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SKT에서 노트10을 구매한 고객은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SKT는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의 고객에게 총 1억 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80만·85만·90만·95만·100만번째 5G 가입 고객들에게는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가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노트 10플러스 아우라 블루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baro 로밍 1주일 이용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수 있다.

진요한 SKT MNO AI·DT추진 그룹장은 “고객들이 노트10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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