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금융,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7-28 10:16

개선방안 발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이익행 NH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부문장(부사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문장(상무), 7번째 장미경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문장(부행장)이 전략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이익행 NH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부문장(부사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문장(상무), 7번째 장미경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문장(부행장)이 전략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이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NH농협금융은 2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자산운용 부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지주, 각 계열사에서 농협금융 자산운용 체계 점검, 개선방안을 발표 후 협력·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2014년 '농협금융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TF' 운영을 통해 자산운용 체계를 구축한 이후 자산운용 규모 44조원 증가, 해외투자,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큰 성장을 해왔다.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그 동안 추진한 사항과 성과에 대해 점검하고, 앞으로 그룹 자산운용 협업체계 개선, 자산배분 프로세스 강화, 운용인력 육성·관리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상무는“디지털화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자산운용 부문의 중요성은 여전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산운용 체계를 개선하여 농협금융의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