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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MS 실적호조로 나스닥선물 시간외서 강보합 반등(상보)

장안나 기자

godblessan@

기사입력 : 2019-04-25 06:46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4일(현지시간) 시간 외 거래에서 미국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이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뉴욕주식시장 정규장 종료 후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대 이상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 컸다.

장 마감 직후 하락세를 유지하던 나스닥지수선물은 오후 5시 0.02% 오른 수준이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선물은 0.4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은 0.34% 각각 내렸다.

3대 지수들은 0.2%대 동반 하락세로 정규장을 마친 바 있다.

페이스북은 벌금을 제외한 1분기 주당순이익이 1.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 1.6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분기 매출도 150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49억8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페이스북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3% 급등했다.

MS도 정규장 마감 후 예상보다 양호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은 1.14달러로, 예상치 1달러를 넘어섰다. 매출도 306억 달러에 달해 예상치 298억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MS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3% 올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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