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성추행 의혹’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 무혐의

박주석 기자

jspark@

기사입력 : 2019-03-06 11:16

오스만 알 감디 대표 (사진=에쓰오일)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검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식당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던 알 감디 대표의 혐의를 지난달 21일 무혐의로 결론냈다

알 감디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피해여성을 아는 사람으로 차각했다”며 “여성과의 오해가 풀렸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피해자가 알 감디 대표와 오해를 풀고 합의한 점 등을 근거로 성추행 혐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냈다.

성범죄는 2013년 친고죄가 폐지돼 합의를 했더라도 수사가 계속 진행되어 지난달 알 감디 대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어 조사를 받았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