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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외국인 국고채 1435억원 순매도..금융채 200억원 순매수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1-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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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6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435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124)에 따르면 국고14-4호(만기 19년 9월)를 1436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60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300억원, 국고 15-4호(20년 9월)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7-6호(20년 12월)를 500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300억원, 국민주택1종 20년 9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만기가 얼마 안남은 5년 경과물을 순매도했고, 3년 지표물과 경과물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산금 20년 7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이번주(14~16일) 외국인은 국채를 2270억원 순매도하고 통안채를 800억원, 금융채를 600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2270억원, 통안채와 금융채가 각각 -2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323계약, 10년 선물을 949계약 순매도했다.

이번주(14~16일) 외국인은 3년 선물을 4850계약, 10년 선물을 3152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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