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디지털 시대 금융시장 리더로 서는 원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1-02 11:4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KEB 하나은행은 2일 아침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 영업일을 시작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KEB 하나은행은 2일 아침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 영업일을 시작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이 2일 "2019 기해년(己亥年)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KEB하나은행이 금융시장의 리더로 우뚝 서는 원년으로 다같이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이날 함영주 행장은 임원들과 함께 출근시간 본점 정문에서 하이파이브와 환한 미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임직원들은 하나금융그룹과 KEB하나은행의 2019년도 경영 슬로건인 'Think Humanity, Go Digital'이 추구하는 '직원행복, 손님행복'을 함께 되새기며 새 해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함영주 행장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복(福)돼지 인형과 돼지가 그려진 떡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아울러 함영주 은행장이 ‘돼지꿈 게시판(Piggy Dream Wall)’에 게시된 영업점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함영주 행장은 "최고의 은행은 ‘직원 행복, 손님 행복’의 목표 추구에서 비롯된다” 고 강조키도 했다.

KEB하나은행은 매년 시무식 대신 은행장 이하 임원들과 신입사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 인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