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신 교수 "세계는 핀테크 4.0으로 진입 중… 국내 금융, 업그레이드 필요"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3단계에서 데이터가 쌓이고, AI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지면서 핀테크 4단계로 진입이 중요해졌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금융은 어디까지 왔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2025-05-2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은행, 비금융 플랫폼 역할 확대…배달앱 '땡겨요' 부수업무 승인
신한은행이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받았다. 신한은행은 음식 주문중개 배달앱 ‘땡겨요’를 대표 비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AI·블록체인 등 Web 3.0 기술 기반 탈중앙...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테스트베드·비욘드 샌드박스로 핀테크3.0 고도화” [미리보는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플랫폼 혁명에서 이제 인프라 기술 혁명으로 핀테크 혁신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 금융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려면 테크금융이 탄생할 수 있도록 테스크베드, 샌드박스...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트럼프發 투자 위축 여파…두나무, 1분기 순익 39.1%↓[2025 1분기 실적]
두나무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기조가 올해 들어 급격히 꺾이며,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6일 금융감...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는 해외다” 위메이드, 이미르 등 글로벌 진출로 실적 반등 기대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하반기 ‘미르M’ 중국 출시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론칭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사업 강화와 10종 이상 신작 개발에 나서는 만큼...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지금이 골든타임"…디지털자산 혁신 한 목소리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이 디지털 자산 혁신 선도국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대표)는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K-비트코인 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현국, 두바이DMCC 방문…“블록체인·게임 글로벌 확장 논의”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가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DMCC(복합상품센터)를 방문해 게임 및 블록체인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DMCC는 두바이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로, 블...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1Q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만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다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신작 5종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43억원,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XPLA, 모바일게임협회 등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MOU
컴투스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 회장 황성익), 펑크비즘(대표 황현기)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혁신 새 전략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혁신이 본격화합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문...
2025-05-07 수요일 | 홍기영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AI로 새 고객경험 선사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신한은행은 디지털혁신단 산하에 AI유닛과 AI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내재화해 금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해킹 탈취’ 위믹스, 두 번째 상폐…위메이드 “글로벌 추가 상장 추진”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두 번째 상장폐지(거래중단)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해킹 공격으로 약 90억원 상당의 위믹스가 탈취당하면서 보안성과 신뢰도에 문제를 드...
2025-05-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디지털금융 뉴노멀시대의 혁신 이끌 것”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이 디지털금융의 뉴노멀시대를 맞아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금융보안원 10년...
2025-04-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퍼블릭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의 결합…신한투자증권, 솔라나와 MOU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대표 주자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025-04-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 랩’ 출범…가상자산 지수·분석 통합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가상자산 통합 데이터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 랩’을 공식 출범하며, 기존 **UBCI(업비트 디지털 자산 지수)**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두나무는 2018년...
2025-04-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9월 개최…“블록체인, 메인스트림 향하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pbit D Conference, 이하 UDC 2025)’를 오는 9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UDC는 ‘Blockchain, to the Mainstr...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내실경영에 '흑자'…올해 선불카드·STO로 성장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실경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PG를 포함한 비결제 부문에도 성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비결제 부문에선 O2O·토큰증권...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거래소협의체 닥사(DAXA), 가상자산 자율규제 파수꾼 온 힘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 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가 개화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율규제를 수립하고 적극 이행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가상자산업계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기회와...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투자 편의-보안성 글로벌 경쟁력 깃발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업비트는 해외 거주 외국인의 회원가입이 불가능하지만, 국내·외에서...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법인 서비스 영토확장 적극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코빗(대표 오세진)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로드맵에 맞춰 단계적인 법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법인의 시장 참여를 대비한 선제 대응으로 코빗은 2024년 2월, 업계 최초로 글로벌 기준에 따른 고객사 재무 보고 관련 내...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IT전문가 영입 [사외이사 줌人 (1)]
BNK금융지주는 2017년부터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을 분리하고, 사외이사를 의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있다. 올해도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지 않고, 이광주 이사회 신임 의장과 손발을 맞추게...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디지털 금융 질서 재편...한국, 주도국으로 나설 기회" 국회·전문가 한목소리
디지털자산이 글로벌 경제 패권 경쟁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블록체인, Web3 기술을 중심으로 주도권 경쟁...
2025-04-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뱅크의 젊은 감각, 금융의 新기준 되다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카카오뱅크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젊은 고객층의 금융 서비스 이용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맞춤형 상품 출시, 디지털 플랫폼 강화, 고객 친화적 이벤트 등을 ...
2025-03-3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