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두산과 전방위 동맹…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이 AI·로봇·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전방위 신사업 동맹을 맺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플랫폼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 현장의...
2026-06-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30년 빗장 푼’ LG유플러스, 사외이사 의장 첫 발탁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LG유플러스가 견고했던 30년 관행을 깨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취임 이후 ‘기본기와 투명성’을 강조해 온...
2026-06-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중기중앙회와 42억 상생협력…‘중소 제조 AX’ 전방위 지원
LG CNS(대표 현신균)가 중소기업중앙회(KBIZ,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대·중소기업 간 인공지능(AI) 격차 해소를 위한 전방위 상생협력에 나선다. 회사는 향후 2년간 42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와 인력 부족으로 고전하...
2026-06-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용자 보호·NCSI 다 잡은 LG유플러스…홍범식號 ‘품질 혁신’ 통했다
LG유플러스가 이용자 보호,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등 핵심 대고객 접점 전반에서 가시적인 지표 개선을 이루며 체질 개선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홍범식 대표 취임 이후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인공지능(AI) 기반의 ‘...
2026-06-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에 사번 부여…‘AX 혁신 2.0’ 시동
SK텔레콤이 사내 구성원들의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이식하는 ‘AX(AI 전환) 혁신 2.0’을 전격 시행한다. AI에 직접 사번을 부여하고 고유 직무를 할당하는 등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협업의 주체로 격상...
2026-06-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베일 벗은 ‘업스테이지 컴퍼니’… “AI 에이전트로 돈 버는 시대 열 것”
“이제는 어떤 인공지능(AI)을 쓰느냐보다, 어떤 AI를 조합시키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 뉴스 자체가 맥락이고, 맥락이 검색이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이건수 AXZ 대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
2026-06-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다음・타임리 안은’ 업스테이지 김성훈 “모두를 위한 AI 시대 열 것”
“업스테이지의 처음 시작은 인공지능(AI) 모델을 잘 만드는, 철저히 기술에 집중하는 회사였다. 하지만 이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와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을 양 날개 삼아 시장에서 실...
2026-06-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日 독점 '빌드업 필름' 국산화 도전…에이치엔에스하이텍, AI 반도체 소재 승부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업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반도체 패키징 기판 핵...
2026-06-1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성장 엔진’ 꺼진 카카오…샘 올트먼이 구원투수 될까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도 장기 성장동력 부재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올해 들어 최고점(6만4500원) 대비 주가가 30% 이상 폭...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픽셀소프트웨어 ‘보이스파크’, 파크골프 대회에 ‘AI 콜봇’ 첫 도입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정보기술(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국내 파크골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콜봇 시스템을 대회 운영에 도입하며 시니어 스포츠 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나섰다. 회사는 자체 파크골프...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AI 네이티브’ 전환 가속
NHN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NHN은 전사적인 ‘AI 네이티브’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 기술...
2026-06-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이사회 다양성 채운 KT, ‘밸류업’ 속도 낸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이사회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종전 수준으로 회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배주주가 없는 ‘소유분산기업’ 한계를 딛고 거버넌스 안정성을 확보한...
2026-06-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
2026-06-11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T, 일본・대만과 7600억 ‘AI 펀드’ 조성…생태계 확장 ‘맞손’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약 76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펀드를 공동 조성하면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반도체 생태계 확장에도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SK텔레콤(대표이...
2026-06-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도 소용없었다…네이버 주가 하루 만에 꺾인 이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주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호재로 급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한 뒤 현재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 종료에 따른 기술적 차익...
2026-06-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또 개인정보 유출”…통신사 보상 이용자, 티빙서 또 털렸다
최근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KT 해킹 사태 이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들이 연쇄 피해를 입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2026-06-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은 왜 정재헌을 불렀나…HBM 다음 무대는 ‘AI 팩토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AI(인공지능) 전략에서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AI 반도체 경쟁의 출발점이었다면, 이제 SK가 엔비디아와 함께 겨냥하는 무...
2026-06-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가전·로봇·자율주행까지 전방위 협력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가전과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차세대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방위 ‘피지컬 AI’ 동맹을 맺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풀스...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이해진·젠슨 황 1784서 회동…‘각 세종’ 4배 규모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골자로 한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동맹…한국서 ‘AI 팩토리’ 첫 가동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을 쥐기 위한 SK와 엔비디아의 동맹이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단순한 칩 공급망을 넘어선 ‘지능형 인프라 연합’의 출범을 알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2년차 CEO 티맵 이재환, 남은 카드가 별로 없다
티맵모빌리티가 이재환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았다. 당면 최대 과제인 기업공개(IPO) 전망은 어떨까? 여전히 첩첩산중이다.비핵심 사업부문 정리와 수익성 개선으로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 ...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2026-06-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 바라기들...KT, 카카오, SK네트웍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기업가치로 최대 5조 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베팅한 대기업 3사(KT·카카오·SK네트웍스)의 지분 방정식이 투자은행(IB) 업계의 최대 ...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 유력…AI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단순한 상징적 만남을 넘어 실제 인공...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