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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수원시지부·수원농협, 추석 앞두고 사과 수확 일손돕기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11 22:31

수원농협 주부대학생 20여명 동참…화성 과수농가 찾아 구슬땀

NH농협 수원시지부·수원농협, 추석 앞두고 사과 수확 일손돕기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에 힘을 보탰다.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1일 수원농협 주부대학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함께나눔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과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수원농협 주부대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바쁜 수확철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줬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출하를 위한 수확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산물 수확철에는 농가의 인력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농협은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범농협 임직원들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재구 농가주는 “추석을 앞두고 사과 수확 작업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임직원들과 수원농협 주부대학생들이 함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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