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4 09:55

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밤 시간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명 설치는 해가 진 뒤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에도 정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특성을 살린 조명 연출도 적용했다.

◇ 수변 데크 따라 조명 설치…야간 보행 안전 강화

삼표그룹은 수변과 맞닿은 데크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했다. 어두운 시간에도 방문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조명은 정원의 분위기를 고려해 은은한 간접 조명 방식으로 연출했다.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낮과는 다른 야간 경관을 구현했다.

단순히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과 수변이 어우러지는 밤의 풍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정원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 태양광 조명 적용…친환경 정원 운영

친환경 에너지 활용도 강화했다. 삼표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부 구간에 태양광 조명을 적용했다. 낮 동안 태양에너지를 충전하고 밤에는 저장된 전력으로 조명을 밝히는 방식이다.

외부 전력 사용을 줄이면서 정원 운영에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야간 이용 편의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 ‘여름철 즐기기 좋은 정원 18선’ 선정‘

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숲에 조성했다.

최근 서울시가 선정한 ‘여름철 즐기기 좋은 정원 18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운치 있는 우중정원’으로 선정되며 도심 속 정원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정원 곳곳에는 QR코드를 활용한 플레이리스트 등 감성 체험 요소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삼표 정원을 낮과 밤 구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며 “정원과 수변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이고 태양광 조명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정원 운영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밤 시간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명 설치는 해가 진 뒤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에도 정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특성을 살린 조명 연출도 적용했다.◇ 수변 데크 따라 조명 설치…야간 보행 안전 강화삼표그룹은 수변과 맞닿은 데크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했다. 어두운 시간에도 방문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 2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에너지 절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상을 휩쓸었다.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관을 고급화한 디자인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보행 편의, 입주민의 감각적 경험 등 실제 주거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태양광 외장재로 에너지 생산…외관 디자인과 결합‘오티에르 반포’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는 한강 물결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었다.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를 적용해 역동 3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GS건설은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과 조명 시스템 3종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번 IDEA에서만 총 6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IDEA서 6개 작품 수상…제품부터 브랜드까지 인정브론즈상을 받은 이그니스는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사용자가 빛을 직접 경험하고 조절하도록 설계해 조명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