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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자원개발,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 수상 영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9 17:14

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자원개발이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주관하는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하는 회사로 안전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305여 개 광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결과다.

삼표자원개발은 이번 평가에서 장기간 무재해 달성을 중심으로 선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 광산 안전 관리의 모든 분야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광산으로 선정됐다.

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삼표자원개발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광업계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매년 광산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광산을 선정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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