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표그룹, 중대재해 핵심위험 관리 강화…2분기 임원 안전세션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9 15:26

삼표그룹은 중대재해 예방을 가오하하기 위해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한 안전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중대재해 예방을 가오하하기 위해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한 안전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통제하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공장장·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지난 4월 도입한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안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성숙도 진단 결과'와 중대재해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계열사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별 특성에 맞는 위험 관리 방안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피델리티솔루션 이계훈 대표를 초빙해 중대재해 관리 개념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전조요인(SIF Precursor)과 잠재 중대재해(pSIF)를 사전에 식별하고 핵심 위험을 우선 관리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삼표그룹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사업장별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고, TBM과 위험성평가, VFL 등 기존 안전활동에도 중대재해 예방 관점을 반영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CSO)는 "2분기 세션은 상반기 안전 활동을 점검하고 하반기 안전경영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며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문화를 내재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올해부터 분기별 임원 안전세션을 정례 운영하며 경영진이 직접 안전 성과를 점검하고, 중대재해 핵심위험요인(SIF) 중심의 예방 체계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금융현장 떠난 감독은 비효율" 피켓 든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대' 한 목소리 "현장 떠난 금융감독은 적시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비효율을 양산하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피해는 국민의 재산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금융감독원의 노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함께 24일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부가 '서울 잔류 제로(0)'를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이들 기관 소속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금감원 노조는 인력 이탈 가능성을 거론하고 감독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지방이전, 최악의 자충수" 주장한 노조이날 오전 10시30분 금감원 노조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예보와 금감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비 2 송파구,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스마트폰으로 실무 익힌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상품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는 과정이다.서울 송파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송파구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장소는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에 위치한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쉽게 따라올 수 3 마포구, 홍대 메이드컨셉카페 등 29곳 집중 점검…유흥접객행위·청소년 보호 기준 확인 마포구가 홍대 일대 메이드카페 등 컨셉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최근 관련 업소가 늘면서 청소년 고용과 유흥접객행위 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마포구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메이드카페와 집사카페 등 컨셉카페 29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컨셉카페가 증가하면서 영업 방식과 청소년 보호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도 최근 이른바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에서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도록 식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