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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전망[6·3 지방선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4 05:00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금천구청장에 출마한 최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기찬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54분 개표율 82.83% 상황에서 6만1006표(60.99%)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이희권 국민의힘 후보(3만9015표·39.00%)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최 당선인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을 강조해 왔다. 특히 경전철 난곡선 연장과 광역교통 연계 강화, 마을버스 운영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복지 시설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교육·돌봄 정책 강화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초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방과 후 돌봄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과 보건복지·주택공간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주거 분야 정책 추진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주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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