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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기총국,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08 20:29 최종수정 : 2026-05-09 22:46

▲ 8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1호 가입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NH농협생명 경기총국 홍성우 총국장.

▲ 8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1호 가입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NH농협생명 경기총국 홍성우 총국장.

[한국금융신문 이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홍성우)은 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에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해 표준형 대비 약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 시 계약자적립금 지급형 특약을 함께 비교·안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일 담보에 대해 다양한 구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빠른 고령화와 자녀들의 도시 이주로 인해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 가정이 많아 요양간병 서비스가 절실한 상태인데 농협생명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 조합원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가장 먼저 가입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은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요양과 간병에 대한 조합원과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보장 중심의 보험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과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보험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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