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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농협, ‘상호금융대상’ 3년 연속 우수상 달성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4-20 17:53

23년~25년까지 꾸준한 성장세... 지역 대표금융기관 입지 굳혀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인천본부 한상구 본부장,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검단농협 최용식 상임이사.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인천본부 한상구 본부장,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검단농협 최용식 상임이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5년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농축협의 신용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건전결산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농협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이다.

검단농협은 자산건전성 확보와 내실 있는 경영관리를 바탕으로 `23년과 `24년에 이어 `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하여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밀착형 경영을 강화함으로써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양동환 조합장은 “모든 성과는 검단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한상구 본부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검단농협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치하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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