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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3억원 출연금 전달

이동규 기자

dkleej@

기사입력 : 2026-02-03 23:17

특별출연 포용금융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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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3억원 출연금 전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3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본점에 방문해 특별출연금 23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받은 인천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의 15배수인 345억원의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전년 대비 상반기 특별출연금을 약 15%(3억원) 증액하였는데, 이는 담보가 부족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저금리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61억원의 출연금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시 기업을 위한 상생금융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원준 인천본부장은 “이번 특별출연금이 인천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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