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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준공 후 품질관리 강화..."입주 후에도 고객만족 최우선"

조범형 기자

chobh06@

기사입력 : 2026-01-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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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호반써밋 입주대표회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호반건설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호반건설

창릉호반써밋 입주대표회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호반건설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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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호반써밋(고양삼송 22BL)’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회의는 호반건설이 지난 10년간 성실히 하자보수를 이행하고, 외관 경관 개선 등 단지 리노베이션을 통해 주거 가치를 높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준공 후 전 생애주기 품질관리 '입주 후에도 함께하는 건설사' 입지 강화

특히, 이번 사례는 법적 하자보수 책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건설사와 입주민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측은 '첨단 주거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창릉호반써밋의 향후 단지 내부 업그레이드 공사에 기술 검토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월패드 업그레이드, 인공지능(AI) 기반 누수탐지 시스템 등 신기술 도입 시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지난해부터 ‘공용부 사전점검 캠페인’ 시행…예방적 보수 역량 집중

호반건설은 준공 단지에 대한 관리와 함께 입주 초기 단지를 대상으로 한 예방적 품질관리 시스템도 가동한다. 호반건설은 지난해부터 ‘준공단지 공용부 하자 사전점검 캠페인’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준공 및 입주 2년 차를 맞은 모든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파트 공용부를 자체 사전 점검한 뒤 중점 관리 항목을 선제적으로 보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와 합동 점검을 실시, 입주민의 불편이 발생하기 전 문제를 해결하는 ‘예방적 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10년차 하자보수 완료 단지와의 지속적인 기술협력은 법적 의무를 넘어선 책임경영의 실천"이라며 "입주 초기 단지들에 대한 사전점검 캠페인과 함께 준공 전후 전 단계에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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