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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24.6대 1 기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9 10:03

김포풍무 호반써밋 투시도./사진제공=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투시도./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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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건 넘게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 분양가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8일 진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2114건)을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의 청약이 몰려 24.6대 1을 보인 84㎡A 타입이다. 뒤를 이어 84㎡B타입 9.9대1, 186P㎡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첨자 발표일은 11월5일이며, 계약은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약 2033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김포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10·15부동산 대책에 따른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한편,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세대창고를 갖춰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현관창고, 파우더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하고, 일부 타입에는 주방∙복도∙욕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2개소),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위치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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