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클라우드 ‘AI 이지메이커’, 공공 클라우드 환경 호환성 인증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6 09:47

K-PaaS 호환성 시험인증 획득

NHN클라우드는 통합 머신러닝 모델 구축・운영(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AI EasyMaker)’가 K-서비스형 플랫폼(PaaS) 호환성 시험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는 통합 머신러닝 모델 구축・운영(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AI EasyMaker)’가 K-서비스형 플랫폼(PaaS) 호환성 시험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통합 머신러닝 모델 구축・운영(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AI EasyMaker)’가 K-서비스형 플랫폼(PaaS) 호환성 시험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공공부문 이용 클라우드 플랫폼 내 AI 기능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 통합 MLOps 플랫폼인 AI 이지메이커의 공공부문 서비스 적용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이번 호환성 인증은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을 공식 인증 받은 것으로, 민간에서 검증된 AI·MLOps 플랫폼을 공공 환경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이지메이커는 AI 모델 개발부터 학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영역에 AI 이지메이커를 적용하면 공공기관은 공공존 내에서 ▲인공지능 학습 및 고도화를 위한 개발환경 제공 ▲모델 학습 및 비교 관리 ▲자체 엔드포인트를 통한 모델 배포 및 운영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응답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NHN 클라우드는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AI 이지메이커에 RAG 기능을 추가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자체 데이터와 결합된 AI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NHN클라우드는 향후 AI 이지메이커에 대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사후 평가를 통해 인증 유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대상 실증과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공공부문 내 AI·MLOps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이번 K-PaaS 호환성 인증 획득을 통해 민간에서 검증된 AI·MLOps 플랫폼을 공공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할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인공지능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공공 AI 생태계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플랜트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맞춤 개량 소재 연구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플랜트너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31일 플랜트너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MYSC, AI엔젤클럽-씨엔티테크가 신규 투자자로 함께했다.플랜트너는 미활용 해조류를 활용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해양바이오소재 기업이다. 추출·정제와 제형화, 중합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와 의료기기, 뷰티 산업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산업별 맞춤 개량 소재와 신소재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 에디슨 어워즈 실버(Edison A 2 ‘택진이형 직접 나섰다’ 엔씨 ‘아이온2’ 중국 공략 출사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함께 자사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사표를 던졌다.엔씨가 올해 하반기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김택진 대표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아이온2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는 31일 셩취게임즈와 MMORPG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사는 7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의 중국 진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가 참석했다. 엔씨와 셩취게임 3 ‘노사 협력 모범’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국내 자동차 업계가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으로 생산 차질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KGM은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글로벌 수출 강화 등을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31일 KGM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됐다.KGM 관계자는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문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