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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 기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8 09:56

2003년부터 20년간 이어와
한화오션 등 6개 계열사 동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제공=한화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에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는 연말을 맞아 각 지역에 분포된 사업장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임직원은 '오렌지 산타'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다.

한화갤러리아를 비롯한 유통·서비스·기계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장애·희귀질환 아동 의료비를 지원한다.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 '맑은학교 만들기'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한화 점자달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시기에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성금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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