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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공개와 함께 ‘네넷’ 마케팅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5 14:49

네이버지도 앱서 ‘흑백요리사2’ 셰프 식당 공개
네이버플러스 ‘네넷 다이닝’ 이벤트도 함께 진행

네이버는 오는 16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일정에 맞춰 네이버지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네넷(네이버·넷플릭스)’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오는 16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일정에 맞춰 네이버지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네넷(네이버·넷플릭스)’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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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는 셰프들의 식당 목록을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16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일정에 맞춰 네이버지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네넷(네이버·넷플릭스)’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 1년 동안 이어온 네넷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콘텐츠와 네이버의 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들에게 다채로운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네이버지도 앱 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는 셰프들의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리스트’를 선보인다. 5일에 공개한 1차 리스트에서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이준을 비롯해 손종원, 레이먼킴 등 약 30명의 셰프 식당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8일부터는 시즌2 출연 셰프들이 운영 중인 식당 전체 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넷 다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넷 다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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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즌1에 출연했던 스타셰프 최현석, 여경래,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중식 여신’ 박은영 등 10여 명의 셰프가 추천하는 ‘비밀 맛집’ 리스트를 네이버지도 앱 단독으로 공개한다. 인기 셰프들의 단골 식당과 숨은 맛집을 네이버지도 앱 내 발견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뉴, 주차 정보, 리뷰 등 상세 정보 확인부터 예약까지 지도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넷 다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선택한 신규 가입자 및 기존 사용자 중 이벤트 참여 신청자 10명을 선정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식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9일 공개되는 네넷 다이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자 중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매월 선택하는 디지털콘텐츠 혜택 옵션 중 하나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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