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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건설 협력사 정기간담회서 ’지속가능한 미래’ 강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7 12:44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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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함께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에서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우 회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강화와 내수 부진이 겹친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협력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SM그룹이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SM그룹의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는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가운데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 간담회에는 우오현 회장, 임동복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건설부문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협력사60여곳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M그룹은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성호에스씨, 보성테크, 신현건설, 성지제강 등을 ‘베스트 파트너사’로선정해 감사패와 소정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계약이행 보증 수수료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SM그룹의 사업 파트너가 된 협력사에 환영의인사도 건넸다.

우오현 회장은 “올해도‘과감하고 담대한 실용적 가치 창조’라는 경영방침 아래 대내외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모든 결과의 중심에 협력사 여러분들이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돌이켜 보면 매년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험난했고 다가올 2026년도다르지 않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서로 믿고 의지한다면 성장은 지속가능하고 위기마저우리 편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성호에스씨 김상균 대표는 “일선 현장에서 협력사들을 배려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준 SM그룹의진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SM그룹은 현장의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책임경영 실천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들과의 간담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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