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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도봉구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09:18

대한토지신탁 CI../자료제공=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CI../자료제공=대한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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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30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하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창5동 일대의 약 69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지하4층~지상45층, 8개동 공동주택 총 9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나게 되는 재건축 정비사업이다. 이번에 대한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속도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재건축사업은 지난 4월 서울시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완료했으며, 이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한 바 있다. 현재 창동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상아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내 최초로 추진되는 재건축사업으로 서울 북부권 노후주거지 재정비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토지신탁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분야의 남다른 전문성과 책임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봉구 첫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은 업계 최다인 9건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 마포 광흥창역세권(현석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노원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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