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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iM라이프 고문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실천 사례, SSCI 국제학술지서 조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4 15:12

‘3E 프레임워크’ 혁신 경영 대표 사례로 조명

아이만 타라비쉬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왼쪽)와 김성한 iM라이프 경영고문(가운데), 김기찬 인도네시아 President University 국제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라이프

아이만 타라비쉬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왼쪽)와 김성한 iM라이프 경영고문(가운데), 김기찬 인도네시아 President University 국제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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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고문이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실천 사례가 SSCI 국제학술지서 조명됐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4일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와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된 '2025 ICSB Signature Event’에서 기업사례 연구세션을 통해 김성한 고문의 경영철학이 재조명됐다.

이 논문은 국제사회과학 학술지(SSCI)에 게재 확정되며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엔(UN)과 국제노동기구(ILO)에도 발표되며 '사람은 비용이 아니라 가능성'이라는 사람중심기업가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논문에서는 김성한 고문이 강조해 온 ▲공감(Empathy) ▲권한 위양(Empowerment) ▲역량 활성화(Enablement) 등 ‘3E 프레임워크’가 혁신 경영의 대표 모델로 제시됐다.

3E 프레임워크는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권한을 현장에 위임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조직문화 혁신 전략이다.

논문 저자인 아이만 타라비쉬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와 K-기업가정신 파운더로 불리는 김기찬 인도네시아 President University 국제 총장은 김 고문의 사례 연구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의 기업가적 전략적 자세는 성숙 산업에서도 조직의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논문 저자들은 “대부분의 사례 연구는 신흥 산업이나 고성장 산업에 초점을 맞춰 왔으며, 보험과 같은 성숙 산업에서 최고경영자(CEO)의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이 기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성숙 산업에서도 CEO의 기업가적 리더십이 경영 성과와 구성원 역량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CEO의 기업가적 전략 자세가 기업 수준에서는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회 포착에 영향을 끼쳤다고 부연했다. 개인 수준에서는 직원들이 지식·기술·능력 및 기타 특성을 개발하고, 역할과 책임을 재정의하기 시작했으며 조직 전반에 걸쳐 우호적 협력적 관계가 구축된다는 것이다.

김성한 고문은 시경에 나오는 '녹명(鹿鳴)정신'과 논어에 나오는 '근자열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강조하면서 공감경영을 위해 노력했고 세종실록의 '임현사능(任賢使能)'을 인용하면서 권한위임 경영을 했다. ‘롱런(Long Run) 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며 역량개발에도 아낌없이 지원했다.

김성한 고문은 2020년 iM라이프 대표 취임 이후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 같은 리더십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증시 부진으로 변액보험 시장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도 변액보험펀드 3년 수익률과 변액보험 순자산 증가율을 업계1위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13, 25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 업계 1위,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한국소비자학회 주관 ‘2024 소비자대상 수상’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김성한 고문은 “직원 중심의 공감경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업 성과와 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보며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은 기업 성장의 밑바탕이 된다는 것을 확신했다”며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산학 협력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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