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업계 최초 신개념 냉동 술?…CU, 얼려먹는 샤베트 하이볼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0 09:34

업계 최초로 얼려먹는 방식의 신개념 ‘샤베트 하이볼’ 출시
레몬, 복숭아 맛 2종…3캔 구매 시 1만2000원 할인 행사

편의점 CU가 얼려먹는 샤베트 하이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얼려먹는 샤베트 하이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얼려먹는 방식’의 신개념 하이볼인 ‘샤베트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샤베트 하이볼(500ml, 4500원, ALC. 5.3%)은 상큼한 레몬 맛과 달콤한 복숭아 맛 2종이다. 냉동 후 샤베트 형태가 된 하이볼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상품이다.

샤베트 하이볼은 점포에서 기존 하이볼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냉장 상태로 진열된다. 고객이 해당 상품을 구매 후 직접 냉동실에서 약 8시간 이상 얼린 뒤, 개봉 탭을 열어 샤베트 형태로 변한 하이볼을 즐기는 방식이다.

CU 측은 “냉장 상태로도 음용이 가능하지만, 냉동 후 살얼음처럼 차갑고 아삭한 샤베트 상태에서 가장 맛이 좋다”고 설명했다.

샤베트 하이볼은 맥주집에서 살얼음 맥주를 마시던 CU 주류팀 MD의 머릿속에 떠오른 ‘하이볼도 얼려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냉동 후에도 플라스틱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는 최적의 점도를 찾아내 개발에 성공했다.

CU는 새로운 방식의 샤베트 하이볼 출시를 기념해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추가로 CU는 짐빔 하이볼 피치(350ml, 4000원, ALC. 5.0%)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하이볼의 대명사 짐빔 하이볼의 노하우를 담은 완벽한 비율의 복숭아 맛 하이볼로, 은은한 위스키 향과 달콤한 복숭아 과즙 향이 조화를 이룬다. 4캔 구매 시 1만2000원, 6입 번들 구매 시 1만3500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색다른 음용 경험을 선사할 얼려먹는 하이볼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통해 편의점 주류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