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캉골키즈, 베이비 타겟층 확장 신세계百 팝업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08:44

캉골키즈가 베이비 타겟층 확장을 겨낭한 신규 베이비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에스제이그룹 캉골키즈

캉골키즈가 베이비 타겟층 확장을 겨낭한 신규 베이비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에스제이그룹 캉골키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캉골키즈가 베이비 타겟층 확장을 겨낭한 신규 베이비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에스제이그룹이 전개하는 캉골키즈는 최근 변화하는 시장 속 소비 형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베이비-토들러 라인’을 출시했다.

캉골키즈만의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시로 기존의 미취학 및 취학 아동 중심에서 연령대 확장을 통해 신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포트폴리오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영유아 시장은 ‘텐포켓 현상(10 Pocket : 한 명의 아이를 위해 가족 구성원 다수가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현상)’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존재해 왔고, 높은 선물 구매 비중 및 K-브랜드 선호도 향상과 함께 글로벌 확장성 또한 기대하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 컨셉은 ‘Tiny Hands, Big Finds’(작은 손으로 큰 세상을 발견하다)’다. 아이들이 행동과 체험을 통해서 스스로 인지하고 배워가며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팝업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적 혜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볼풀 이벤트’는 찾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제한시간 안에 스페셜볼을 찾고 특별 선물을 받는 놀이형 이벤트로 차별화했다. 또한 현장 포토 키오스크는 “아이와 가족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는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로 꾸며진다.

팝업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베이비 연령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인 퍼 베스트 상품을 한정으로 기획했으며, 따뜻한 겨울 준비를 위한 ‘웰론 헤비 점퍼’ 등 패딩 시리즈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수 있는 프로모션도 펼친다.

SJ그룹 캉골키즈 관계자는 “이번 출시 기념 팝업은 호기심, 유연한 사고 등 캉골키즈 베이비가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대구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면밀히 대응하는 브랜드로서, 전세계적 이슈인 기후 변화에 맞춰 멀티 착장, 멀티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한 상품 출시 등 캉골 소비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