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광명 ‘철산역자이’ 견본주택 19일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9 10:15

철산역자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철산역자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하는 ‘철산역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동 등 총 2045가구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철산역자이의 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10월27일~29일 3일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광명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철산역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뛰어난 외관 설계는 물론 아파트 단지 지상 공간에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라는 게 GS건설 측의 설명이다.

또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시설이 마련되며, 특히 유아풀, 체온유지풀이 있는 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107동 24층에 조성되는 클럽 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북라운지, OCS(Open Coffee Station) 등 차별화된 휴게문화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철산역자이는 2만5000여가구로 조성되는 광명뉴타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에 위치한 단지”라며 “광명시에서 9번째로 선보이는 자이(Xi) 아파트인만큼 차별화된 상품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일원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절차 불가피…월드컵 중계는 정상운영”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그룹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외 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 경색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중앙그룹은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지난 14~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2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경영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3 한토신·KB신탁 참여한 평촌 샘마을, 4000가구 재정비 시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평촌 샘마을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돌입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평촌 샘마을 주민대표단은 지난 10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다. 샘마을은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샘마을은 ▲대우·한양 ▲쌍용 ▲임광 ▲우방 등 4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 있다. 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평촌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샘마을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한 데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