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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9월 1일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5 14:27

이날 앱 우선 배포, 내달 1일 정식 출시
이용자 감상 경험 확장・콘텐츠 다양성 기대

네이버웹툰은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점진 배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점진 배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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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은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점진 배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업로드 및 감상할 수 있는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다.

회사 측은 짧은 시간 내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실사·롱폼 애니메이션 대비 제작이 용이한 숏폼 포맷을 채택해 창작의 자유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네이버웹툰 앱에서 안드로이드, iOS에 점진 배포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네이버웹툰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컷츠에서는 네이버웹툰 원작 하이라이트부터 ‘이윤창(좀비딸)’, ‘가스파드(선천적 얼간이들)’, ‘랑또(가담항설)’ 등 인기 작가들의 새로운 스토리까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삼십’, ‘쏙독샌님’, ‘케찹마왕’ 등 유명 숏폼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시리즈 및 국내 대표 웹툰·애니메이션 학과 공모전 수상작을 더해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했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용이한 숏폼 애니메이션의 강점을 토대로 컷츠에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끊임없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기존 웹툰이 가진 고유한 경쟁력에 사운드와 움직임을 더한 컷츠 콘텐츠로 더 많은 독자와 창작자를 연결하고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컷츠와 함께 성장할 여러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들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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