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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철산역자이’ 8월 분양 예정…수영장·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3 09:22

철산역자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철산역자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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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광명시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광명시에서 9번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철산역자이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 총 2045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GS건설은 광명시에서만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3804가구)’, ‘철산자이브리에르(1490가구)’ 등을 비롯해 1만7000여 가구를 공급해 왔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되며 광명시 아파트시장을 이끄는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철산역자이에는 엘리시안가든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조경·녹지공간은 물론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107동 24층에 조성되는 클럽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북카페, OCS(Open Coffee Station) 등 차별화된 휴게문화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2만5,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 급으로 조성되는 광명뉴타운은 아파트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 철산역자이가 입주할 때 즈음에는 광명뉴타운이 완성 단계에 이를 것”이라며, “철산역자이는 광명에서도 중심 입지인 데다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우수한 상품까지 갖춰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일원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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