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 웹3 보안 인재 매칭 플랫폼 '업사이드 링크'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6 13:56

업비트 보안 인재 채용 연계 플랫폼 ‘업사이드 링크’ 오픈./ 사진 = 두나무

업비트 보안 인재 채용 연계 플랫폼 ‘업사이드 링크’ 오픈./ 사진 = 두나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두나무가 웹3 사이버 보안 분야의 청년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연계 플랫폼 ‘업사이드 링크(UPSide Link)’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사이드 링크’는 두나무와 티오리가 공동 운영 중인 웹3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인재풀을 기반으로 한다. 해당 아카데미는 이론 교육은 물론 실전 프로젝트까지 이수한 소수 정예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웹3 및 블록체인 보안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수료생들의 기술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검증된 인재를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다. 두나무 측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인재 양성의 전 단계라면, ‘업사이드 링크’는 실질적인 후속 연결 채널로, 기존 교육 중심 아카데미 운영을 넘어 발굴·육성·매칭으로 이어지는 인재 지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46차 CISO 포럼에서 ‘웹3 보안과 인재 양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업사이드 링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의 CISO 등 보안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정 CISO는 “업사이드 링크는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기술과 금융을 기반으로 미래 세대를 육성하겠다는 두나무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향후 ‘업사이드 아카데미’와 ‘업사이드 링크’를 중심으로 웹3 보안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부스트업(Boost up)'을 강조하는 신한금융그룹 기조에 맞춰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은 주요 비(非)은행으로 부상한 입지에 맞는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내부통제를 전제로 하되 영업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발행어음 사업자로서 IB(기업금융)과 WM(자산관리)을 강화하는 선순환에 주력하고 있다. 증권과 은행 간 시너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자본시장 활성화 흐 2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게 최선"…'ETF 아버지' 재차 발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해서 30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투자 타이밍 한계…"부자되기 어렵다" 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투자자들은 투자하지않고 상장폐지보다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으로 점진적으로 줄여가는게 최선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밝혔다.그는 지난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는 투자 유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내린 바 있는데, 10일 만에 다시 글을 올린 것이다. 한투운용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 3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리테일 호조에 실적 개선…상반기 순익 48% 증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이 리테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 효과 '쑥'현대차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감소했다.2분기 개별 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줄었다. 상반기 부문별 순영업수익 합계 20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상반기 위탁/금융상품 수익은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에 따라 16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