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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 일정 돌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6 11:43 최종수정 : 2026-05-13 08:34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통합투시도./사진제공=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통합투시도./사진제공=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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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청약 문턱이 낮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3일간 약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된 셈이다. 계룡건설 측은 “가족 단위는 물론 신혼부부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광역 수요 유입도 두드러졌다. 천안을 포함한 충남 지역뿐 아니라 대전과 세종에서도 방문이 이어졌다. 비규제 혜택과 중복 청약 구조가 수요 확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단지 청약 일정은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로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천안과 충남·대전·세종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로 조성된다. 일부 임대 물량도 포함됐다. 입지는 성성호수공원 인접이 강점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룸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과 돌봄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마련됐다.

한편 계룡건설은 1970년 설립된 충청권 기반 종합건설사다. 공공·민간 건축과 토목,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자체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를 앞세워 전국 주택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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