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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후원금 투명 관리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4 13:08

다양한 분야 사회복지 기관 모인 사회공헌 연합
후원금 곧장 전달, 블록체인으로 기부 투명성 강화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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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위메이드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4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에 따르면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는 아동, 노인, 장애인, 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위퍼블릭에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연합체다. 모금 활동은 물론, 후원 프로젝트 발굴과 사회복지 관련 현안 제기 등 폭넓은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후원자는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에 개설된 여러 프로젝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 경로를 간소화해 후원금은 중간 과정 없이 지원이 필요한 곳에 곧장 전달되며, 사용 내역은 전부 블록체인 상에 기록돼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민간 기업이 얼라이언스 내 기관과 협업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후원금 내역에 대한 증빙 자료를 등록 및 조회할 수 있어 후원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됐는지 파악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위퍼블릭을 통해 신뢰 기반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진 위메이드 위퍼블릭 센터장은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수혜 기관은 현장의 필요에 맞춘 지정 기부를 유치할 있다후원자는 자신의 철학이나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기부를 실현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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