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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숏폼까지’ 웨이브, CJ ENM 등 인기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10:41

CJ ENM·홈초이스 영화 235편 추가
웹 예능도 광고 없이 제공

웨이브는 매주 목요일 OCN의 웰메이드 시리즈를 순차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웨이브

웨이브는 매주 목요일 OCN의 웰메이드 시리즈를 순차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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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OCN 오리지널 시리즈, CJ ENM 영화, 홈초이스 영화, 웹 예능 등 다양한 장르 인기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웨이브는 매주 목요일 OCN의 웰메이드 시리즈를 순차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 ▲나쁜 녀석들 ▲타인은 지옥이다 등이 업데이트된다. 다음주에는 ▲보이스2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동네의 영웅 ▲WATCHER 등 인기작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총 45개 OCN 작품이 웨이브에 소개된다.

영화 콘텐츠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매달 CJ ENM 인기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가씨 ▲타짜 ▲전우치 ▲남한산성 ▲사바하 ▲올드보이 등을 제공 중이다. 7월 중 ▲불한당 ▲이끼 ▲박쥐 등 작품을 추가해 총 100편의 CJ ENM 영화를 서비스한다.

또 홈초이스와의 협업으로는 ▲존 윅 3: 파라벨룸 ▲육사오 ▲더 플랫폼 등을 포함한 총 135편을 추가해 영화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웨이브는 숏폼 콘텐츠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나래식 ▲할명수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운동부 둘이 왔어요 ▲스브스 뉴스 등 인기 웹 콘텐츠를 지속 확대 중이다. 4일부터는 ▲여의도 육퇴클럽 ▲동네스타K가 새롭게 콘텐츠 라인업에 합류한다.

황인화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웨이브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영화·드라마· 예능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작이지만,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다른 흥미를 안겨주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수급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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