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상, 영국·프랑스 '2025 종가 김치 쿡 오프' 성료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8 10:12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프랑스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 SF글로벌라이즈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종가 김치 쿡 오프(JONGGA Kimchi Cook Off)’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성료했다. /사진=대상 종가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프랑스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 SF글로벌라이즈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종가 김치 쿡 오프(JONGGA Kimchi Cook Off)’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성료했다. /사진=대상 종가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프랑스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 SF글로벌라이즈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종가 김치 쿡 오프(JONGGA Kimchi Cook Off)’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성료했다.

‘종가 김치 쿡 오프’는 전 세계에 종가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미국 등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지난 2019년,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인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본교와 함께 시작해 매회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이 독창적인 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기준), 런던 ‘르 꼬르동 블루’에서 열린 영국 대회는 326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약 3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양한 직업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영국 현지인들이 참여했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K-푸드와 김치에 대한 유럽 내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10명은 런던 ‘르 꼬르동 블루’에서 실력을 겨뤘고, 교장 셰프인 ‘에밀 미네브(Emil Minev)’와 학과장 셰프 ‘로익 말페(Loic Malfait)’, 요리 지도교수 ‘에릭 베디아(Eric Bediat)’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국 대회 최종 우승은 마케팅 분야 종사자인 벨린다 입(Belinda YIP)의 ‘김치 트리오(Kimchi Trio)’가 쾌거를 이뤘다. 2등은 현직 셰프인 아카시 파니커(Akash PANICKER)의 ‘김치 교향곡: 롤라드, 크림 그리고 아삭한 식감의 앙상블(Kimchi Symphony: Roulade, Cream & Crunch)’, 3등은 그래픽디자이너인 에리카 호(Erica HO)의 ‘김치로 풍미를 더한 양고기와 소고기 보레크, 김치 라브네 딥(Lamb, Beef & Kimchi Borek with Kimchi Labneh Dip)’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인 종가상은 현직 소믈리에로 활동중인 지아천 루(Jiachen LU)의 ‘백김치와 달걀 노른자 라비올로(Egg Yolk & Baek-Kimchi Raviolo, Pancetta, Chonggak Kimchi Butter Sauc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에서 열린 ‘종가 김치 쿡 오프’ 역시 무려 332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약 3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선발된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르 꼬르동 블루 파리의 부교장인 셰프 ‘파브리스 다니엘(Fabrice Daniel)’과 요리 지도교수 ‘파브리스 드보아(Fabrice Deboi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요리의 창의성과 맛의 완성도, 예술성, 김치와의 조화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프랑스 대회 최종 우승은 현직 셰프인 알베스 타바레스 파비앙(Alves Tavares Fabien)의 ‘마리네이드한 고등어와 김치(Maquereau mariné au vinaigre fumé de sakura et kombu, daïkon et Kimchi)’가 차지했다.

2등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셰프 페이욜 루도빅(Fayolle Ludovic)의 ‘김치와 함께한 블루 랍스터(Homard bleu au Kimchi)’, 3등은 파리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코가네마루 다이사쿠(Koganemaru Daisaku)의 ‘김치를 위한 오마주(Autour du Kimchi)’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인 ‘종가상’을 수상한 조르주 카미유(Georges Camille)의 ‘스위트 김치(Sweet Kimchi)’는 요식업 종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창의성과 완성도를 자랑하며 호평 받았다.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미국의 명문 요리학교인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와 뉴욕한국문화원, SF글로벌라이즈가 공동 주최하고 대상 종가가 후원하는 ‘종가 김치 쿡 오프’를 뉴욕 ICE 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향후 개최 국가 등을 확대해 세계 각지의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색다른 김치 경험을 제공해 K-푸드의 영향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O' 없이 몸집 키운 제일·대방건설…비상장 전략 통했나 국내 대표 비상장 건설사인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지난해에도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상장(IPO)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제일건설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건설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자체 사업과 분양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비상장 건설사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비상장 체제는 공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경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IPO를 통한 직접금융 조달에는 제약이 따른다.◇ 지난해 실적 바탕으로 비상장 기조 유지제일건설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조7730억원대,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1조72 2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3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