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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쓰봉크럽, 속초 플로깅 600L 쓰레기 수거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3 08:09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의 ‘쓰봉크럽’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초 플로깅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의 ‘쓰봉크럽’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초 플로깅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여기어때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의 ‘쓰봉크럽’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초 플로깅 여행을 다녀왔다.

쓰봉크럽은 여기어때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인 ESG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에게 ‘여행지 플로깅’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 다녀온 속초는 지난해 순천, 강릉에 이은 세 번째 플로깅 여행지다. 속초가 여름 시즌 여행객들로 붐비는 ‘핫플’ 도시인만큼, 많은 휴양객들이 방문하기 전 여행지를 깨끗하게 청소하자는 의미에서 쓰봉크럽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25명의 쓰봉크럽 멤버들은 속초해수욕장 인근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여기어때는 해변에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두 시간동안 140여명의 시민들이 플로깅에 동참했으며,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총 600L가 넘었다.

쓰봉크럽 멤버들은 해변 플로깅 이외에도 ▲지역 제철 음식 체험 ▲해양 액티비티 ▲친환경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기어때 측은 “속초를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보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쓰봉크럽만의 특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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