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월 4주 청약일정] 대선 앞두고 청약 시장 '숨 고르기'…전국 3곳 1428가구 접수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3 16:52

5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 자료제공=리얼투데이

5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 자료제공=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내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통상적으로 대선 등 주요 정치 이벤트가 가까워질수록 사회적 관심이 해당 이슈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건설사들 역시 적극적인 분양보다는 일정을 조율하며 분위기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넷째 주는 전국 3곳에서 총 142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월 셋째 주(4683가구) 대비 뚜렷하게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과천시 ‘과천자이엘라 에디션’(오피스텔 5가구),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1413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은 광주 서구 ‘상무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조합원 취소분 10가구) 1곳에서만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등 2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4곳이 예정됐다.

27일 강산건설∙미래도건설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다. 공공택지지구인 브레인시티 입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29일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 일대에서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613가구 규모다. 고덕 강일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30일 금성백조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일원에서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431가구 규모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수주 기대가 기업별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시간이다. 지금은 비용, 종전 뒤는 수주다.◇ 호르무즈 막히면서 모든 건설사 부담…공사비·물류 변수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사 전반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원유 가격 상승은 건설 자재 가격으로 이어지고, 해상운임과 보험료 상승은 물류비 부담을 키운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정 지연과 비용 2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승한 성적표다.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1년 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외형 확대 대신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에 집중했다. 무리한 저가 수주를 줄이고 수익성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사업을 가려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3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4.3%↓…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성공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10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떨어졌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G생활건강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7.1% 하락한 1조 576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나란히 감소했다.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 등 뷰티 브랜드의 해외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면세 등 국내 채널을 전략적으로 재정비한 데 기인한 것”이라며 “다만 지난해 4분기 대비 1분기 매출이 7% 성장하며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