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민, 배민클럽·티빙 결합상품 내달 2일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9 11:32

6월2일부터 무료배달·티빙 동시 이용 가능
배달의민족 “향후 제휴처 늘려 혜택 강화”

배민이 티빙과 결합한 멤버십 상품을 내달 2일 출시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이 티빙과 결합한 멤버십 상품을 내달 2일 출시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이하 OTT) 티빙과 손 잡고 자사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배민에서 무료배달, 할인쿠폰 혜택을 받으면서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합상품이 오는 6월 출시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일 배민클럽과 티빙 결합상품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늘부터 결합 상품 티징 광고를 시작했다.

배민클럽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배민의 구독 상품으로 알뜰배달 배달비 무제한 무료, 한집배달 배달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비 할인 외에도 브랜드 할인 쿠폰, 배민 ‘장보기·쇼핑’ 할인 쿠폰, 제휴사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배민클럽 구독료는 프로모션 가격 기준 월 1990원(정가 3990원)이다.

티빙은 차별화된 K콘텐츠를 비롯해 프로야구, 프로농구 라이브 스포츠 중계와 티빙 오리지널, 인기방송 VOD, 국내외 영화 및 해외시리즈, 실시간 뉴스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하고 있다.

양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배달과 OTT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6월 2일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클럽 프로모션 이용료(1990원)에 100원만 추가 결제하면 티빙(광고형 상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 둘째 달부터는 배민클럽 이용료에 35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이번 결합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출시 전 사전 이벤트로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알림 신청’을 누른 고객은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달 9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여간 ‘야구푸드로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구 중계를 시청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질 수 있도록 ‘야구푸드’와 ‘럭키드로우’를 결합한 이벤트다. 구독자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과 티빙 프리미엄 연간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배민은 티빙뿐 아니라 커머스,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휴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에게 무료배달 외에 추가적 혜택을 제공해 배민클럽을 가성비 구독 상품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의 무료배달과 티빙의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통해 고객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앞으로 배민클럽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고객이 만족하는 혜택을 더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곳간 넉넉한 유한양행, 2.1조 굴릴 차기 수장은? 유한양행이 수장 교체라는 전환점 앞에 섰다. 매출 2조 원 시대를 연 조욱제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2조1000억 원대 이익잉여금을 두고 자본효율성 정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유한양행의 차기 수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외부 인사 vs 정통 유한맨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자체 규정에 의거해 정기 주주총회 약 6개월 전인 오는 9월 중순까지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해야 한다. 규정상 확정된 대표 후보자는 총괄부사장 등으로 임명돼 주총을 통해 선임될 때까지 승계 준비 과정을 거친다.현 조욱제 대표는 2021년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2024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으며, 전문경영인 임기를 2 이선주號 LG생활건강, 북미 엔진 달았다 이선주 대표 체제의 LG생활건강이 북미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북미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현지 수요를 반영한 제품 전략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생활건강은 미국 온·오프라인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와 K-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 등 여러 브랜드를 통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특히 탈모·미백 등 기능성 제품과 자연주의 콘셉트를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 3 핫한 건 다 하는데…이마트24 ‘적자의 벽’ 여전 디저트 특화 매장부터 라면 전문점,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미래형 프로토타입 점포, 노브랜드 특화 점포까지. 이마트24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점포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실적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편의점 업계에서 점포 수에서부터 경쟁사와 격차가 큰 가운데, 어느덧 11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3년째 부진이 계속되면서 업계에서는 그 구조적인 원인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형태의 특화 점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1030세대를 겨냥한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