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간 제한 없는 거래 지원’ ··· 코빗, 24시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시작 [가상자산 통신]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0 10:59 최종수정 : 2025-04-10 15:14

코빗 24시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시작./ 사진 = 코빗

코빗 24시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시작./ 사진 = 코빗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원화 입출금 무중단 정책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행된 이번 정책은 기존의 불편했던 원화 입출금 점검 시간을 없애고, 24시간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빗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점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거래소의 점검 시간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에게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빗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 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과정에 서 신한은행과의 긴밀한 협업이 이뤄졌다.

코빗 이정우 CTO 겸 CPO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그리고 더 안정적으로 가상자산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아도 모자라도 은행으로"…자본시장연구원 “기업금융 경로 다변화 시급” 국내 기업금융이 은행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유자금은 은행 예금에 묶이고 부족한 자금은 다시 은행 대출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굳어지면서다. 이에 자본시장연구원은 미국·독일 등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자본시장과 기업 간 직접 거래를 포함한 다층적 금융중개 채널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기업 금융자산·부채의 구조적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의 높은 은행 의존도를 지적하며 기업금융 공급경로의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과 2025년 말을 비교했을 때 국내 기업의 금융부채 가운데 대출부 2 "투자자산 장벽 없어야"…미래에셋 3.0의 성공 조건 ['미래에셋 3.0'의 물결 (하)] 미래에셋이 3.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국내에 펀드 투자 씨를 뿌린 1.0, 선도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한 2.0, 그리고 3.0에서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투자자산의 디지털화를 모색중이다.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전면에 나선 '미래에셋 3.0' 항로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이 그리는 3.0 비전은 아직은 '가지 않은 길'에 가깝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첫발을 디디기는 했지만, 아직 국내적으로는 특히 법/제도, 규제적 장벽 등이 적지 않다.전통자산, 가상자산이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Tokenization), 토큰 3 Global X로 점프업 이끈 박현주, Digital X로 3.0 정조준 ['미래에셋 3.0'의 물결 (상)] 미래에셋이 3.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국내에 펀드 투자 씨를 뿌린 1.0, 선도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한 2.0, 그리고 3.0에서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투자자산의 디지털화를 모색중이다.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전면에 나선 '미래에셋 3.0' 항로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그룹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후 법인명을 '디지털 X(Digital X)'로 변경했다.미래에셋 창업주이자 GSO(글로벌전략가)인 박현주 회장은 "우리가 정의한 'X'는 미지의 미래이자, 서로 다른 가치가 교차하고 융합할 때 발생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018년에 미국 혁신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인 '글로벌 X(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