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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구동휘 LS MnM 대표 이사회 합류 [금융권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1 16:59 최종수정 : 2025-03-21 17:36

정기주총 안건 모두 원안 가결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로 변경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LS증권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LS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LS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승인의 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내이사로 재선임(1년)됐다.

김 대표는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로 취임했고, 2022년 한 차례 연임했다. 안정적인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LS증권의 성장을 이끌면서 재연임에 성공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구동휘닫기구동휘기사 모아보기 LS MnM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3년)됐다. 등기 임원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LS그룹과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김주형 전 LG경영개발원 대표, 소병철 법무법인 김장리 사회공헌위원장 겸 변호사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정갑재 전 금융감독원 교육협력관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아울러 LS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김주형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대표이사 외 이사도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고 이사회 의결사항도 명확히했다.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도 신설했다. 내부통제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돼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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