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유제약, 창사 이래 첫 PS 지급…"기본급 100%"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0 11:23

유유제약 본사. /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 본사. /사진=유유제약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유유제약은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100%에 달하는 PS(Profit Sharing, 이익공유제)를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941년 유유제약 창사 이래 처음이다. 현재 임직원들에게 매년 지급하고 있는 정기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영업이익 초과 달성분의 약 15%를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유유제약은 전일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0원의 결산 현금배당금 지급도 공시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2%,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일이다.

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결산 배당금 지급을 진행해 2023년까지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

유유제약 경영진은 "지난해 호실적 달성 및 수익성 개선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재개했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PS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 임직원이 모두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 매출액 1355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 순이익 101억 원을 기록해 실적 턴어라운드 및 수익성 증대에 성공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크로’ 가치 지키고 ‘e편한세상’ 실속 챙기고…DL이앤씨 박상신 전략 통했다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을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주택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아크로는 입지와 상징성, 상품성을 따져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e편한세상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방식이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체제에서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별 역할을 구분하는 동시에 원가 관리에 힘을 실으면서 실적도 개선되는 모양새다.◇ 입지·상징성·상품성 따진다…‘아크로’ 문턱 유지DL이앤씨는 사업장별 내부 심의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를 사용할 사업지를 결정한다. 대형 건설 2 “고객 변화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81주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뉴뷰티’ 글로벌 공략 가속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웰니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바이오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아모레퍼시픽만의 ‘뉴뷰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서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다 3 하이원리조트, 디지털 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디지털 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에 올랐다.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리조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DCXI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전환 역량 진단 모델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등 디지털 채널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 조사는 20개 부문, 68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패널 1만3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하이원리조트는 예약부터 체크인·체크아웃, 시설 이용, 결제까지 고객 이용 과정에 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