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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도 샛별배송으로”… 뷰티컬리, 럭셔리 뷰티 강화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7 09:01

지난해 럭셔리 뷰티 약 40% 성장
‘에르메스 퍼퓸&뷰티’ 신규 입점

뷰티컬리가 럭셔리 뷰티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컬리

뷰티컬리가 럭셔리 뷰티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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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컬리는 뷰티컬리의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이 약 40%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브랜드 신규 브랜드 입점, 단독 상품 출시 등 브랜드와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40%)은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온라인 화장품 부분 성장률인 7.5%의 5배가 넘는다.

신규 명품 브랜드의 입점도 계속 진행 중이다. 2023년 11월 ‘아르마니 뷰티’가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올 2월에는 19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입점했다. 뷰티컬리에서는 향수, 바디, 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신규 입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대표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키스해링 에디션을 뷰티컬리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 50ml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컬리 고객들의 안목과 믿을 수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이달 24일까지 럭셔리 뷰티 상품 1000여 개를 포함한 총 4000여 개 상품을 최대 83% 할인 판매하는 ‘뷰티컬리페스타’를 개최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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