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그재그, 지난해 뷰티 거래액 137%↑ ‘역대 최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0 16:32

지난해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比 2배↑
10대~40대 이상까지 거래액 세 자릿수 급증

지그재그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137% 증가했다. /사진제공=지그재그

지그재그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137% 증가했다. /사진제공=지그재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해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지난 2022년 4월 뷰티 전문관 ‘직잭뷰티’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 동기간 거래 건수는 106%, 뷰티 상품 첫 구매 고객과 주문 객단가 역시 두 자릿수 늘었다.

뷰티 카테고리 세부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전체 연령층 모두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이상 급증했다. 특히 10대 고객 거래액은 동기간 3배(243%)이상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

지그재그는 이런 성장 배경으로 “폭넓은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입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직잭뷰티 입점 브랜드 수는 2400여 개로 지난해에만 약 840여 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했다. 전문관 론칭 초반 입점사(200여 개)와 비교했을 때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차별화된 상품 마련 역시 성장 동력이다. 지그재그는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단독 기획상품 ‘직잭픽(구 엠디픽)’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만 10개 이상의 단독 상품을 론칭, 지난해 10월 기준, 전체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 중 ‘직잭픽’ 상품 비중은 약 20%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단독 상품 ▲삐아 ‘오버 글레이즈’를 비롯해 ▲에뛰드 ‘플레이 멀티 팔레트’ ▲에스네이처 ‘베이스프렙’ ▲VT코스메틱 ‘PDRN 글로우 앰플미스트’ 등 브랜드-인플루언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였는데, 관련 프로모션 직후 거래액이 최소 300%, 최대 1200%까지 급증했다.

지그재그는 올해 역시 뷰티 카테고리 역량을 키워가겠다는 방침이다. 직잭픽 및 단독 선론칭 상품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지그재그의 강점인 AI기술 기반의 개인화 추천 기술과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을 적극 활용해 고객 편의 또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열한 뷰티 시장 선점 경쟁 속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입점 브랜드 수 확대 및 지속적인 신기술 도입 등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성장을 지속해 ‘뷰티’ 시장 내 지그재그의 영향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