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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IB통'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상임고문으로 영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5-01-17 17:36

IB 부문 사업다각화 차원 '전통 IB맨'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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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이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정영채 전 사장을 IB 담당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기로 했다.

정 전 사장은 다음 달 메리츠증권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상임고문 임기는 1년이며, 연 단위로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사장은 국내 증권업계의 대표적인 IB맨으로 꼽힌다.

옛 대우증권 출신으로,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서 부터 IB사업부를 10여년 간 이끌었다. 2018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올라 지난해까지 3연임했다.

최근 메리츠증권은 부동산 금융에 집중된 IB 부문의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등 전통 IB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인력 영입에 힘을 싣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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