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2.95%…농협·제주銀 예금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4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2 06:00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12월 네번째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9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2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농협은행 ‘NH올원e예금’과 제주은행 ‘제주Dream 정기예금’으로 연 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은 별도 우대조건이 없으며 1 개좌당 10만원 이상 예금이 필수적이다. 만기 후 3개월 까지는 기본 금리의 50%, 6개월 까지는 2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제주은행의 ’제주Dream 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다.

‘제주Dream 정기예금 (개인/만기 지급식)’은 총 9개의 우대조건이 있으며 각 항목별 연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조건으로는 ①급여이체 ②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③탑스, 주거래 고객 ④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⑤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 ⑥다자녀(3인이상 자녀)가정 ⑦탐나는 J연금통장 가입고객 ⑧국민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⑨공무원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등이 있다.

이어서 중소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은 2.90%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IBK평생한가족통장’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든 방법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수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100만원에서 1억원 한도로 예금 계좌를 만들 수 있다.

‘IBK평생한가족통장’은 우대조건 충족시 금리를 높일 수 있다. 먼저 신규고객의 경우 연 0.05%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재예치고객이나 장기거래고객에게도 우대금리 연 0.05%p를 제공한다. 주거래우대일 경우에는 연 0.15%p 금리가 우대된다.

위 상품처럼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전북은행 ‘JB123 정기예금’으로 최대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JB123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가능하며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자동 재예치마다 우대 이율을 제공하는데 1회차에는 0.1%, 2회차 0.2%, 3회차 0.3%다. 첫거래고객에게는 0.25%, 마케팅동의고객 0.05%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단, 가입후 최초 1년동안에 한하여 제공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CET1 활용 ‘극대화’···‘자본재축적’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의 자본 전략은 '적극적 활용'으로 정의된다.축적한 CET1을 자사주 취득·소각과 두나무 지분투자, 기업여신 확대 등에 배분했고, 단기 성과로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하반기에는 중앙그룹 잔여 익스포저에서 추가 충당금이 발생하는지, 환율 하락과 비은행 이익 개선을 통해 CET1을 얼마나 빠르게 다시 축적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자본잉여금 89.2%↓···배당가능이익 7조4000억 확보하나금융의 올해 상반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와 이익잉여금 증가다.6월 말 기준 규제자본상 자본잉여금은 89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 2995억원보다 89.2%, 정확히 7조 4000억원 2 수협은행, ‘2000억’ 상상인증권 품어도 CET1 15%대 관측…관건은 인수 후 [수협은행, 금융그룹의 꿈②] Sh수협은행의 상상인증권 인수 추진 과정에서, 수협은행이 두 번째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감당할 자본 여력이 있는지도 주목할 부분이다.2026년 1분기 수협은행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5.97%, 총자본비율은 19.03%다. 인수가를 2000억원으로 가정해 전액을 CET1에서 차감하는 보수적인 계산을 적용해도 CET1비율은 15%대를 유지한다. 인수대금 자체가 수협은행의 자본적정성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가능한 배경이다.다만 지난해 말 수협은행 자본비율이 급등한 데에는 순이익 누적보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감소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상상인증권의 자산이 연결된 뒤 늘어날 RWA와 인수 후 증자, 전산·내부 3 DQN산은 6.55조·기은 5.56조…‘생산적 금융ʼ 공급 박차 [은행권 자금조달 전략]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전략에 맞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산업·중소기업·수출금융에 공급할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은 하반기 대출 성장과 기존 은행채 만기에 대응하면서도 금리 전망에 따라 서로 다른 만기·금리 전략을 택했다.2026년 7월 국내 은행이 발행한 원화 은행채는 총 25조25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9.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의 발행액이 15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정책금융 3사의 발행 증가분만 8조1300억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64.6%에 달해 올해 은행채 발행 확대를 주도했다.반면 4대 시중은행의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