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금융, 주요 계열사 CEO 후보 추천...농협은행장에 강태영 농협캐피탈 부사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0 11:48

농협은행·농협생명·NH농협캐피탈·NH벤처투자 대표이사 추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태영 농협은행장 후보,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 후보,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 김현진 NH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태영 농협은행장 후보,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 후보,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 김현진 NH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오늘 낮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은행, 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 이상 4개의 완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후보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각 회사별 특성과 사업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객중심과 고객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지속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를 각 회사 CEO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장에는 강태영닫기강태영기사 모아보기 現 NH농협캐피탈 부사장이 추천됐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은행장 후보의 경우, 감독당국에서 시행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을 준수해 임기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

특히 은행 임추위의 역할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서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현황을 제공하고, 후보를 추천받았으며 후보자 인터뷰 시 은행 임추위원장이 참석하여 의견을 제출하는 등의 절차를 마련했다.

이어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박병희 현 농협생명 부사장,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송춘수 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는 장종환 현 농협중앙회 상무를 추천했다. NH벤처투자 대표이사에는 김현진 현 NH벤처투자 대표이사 연임을, NH저축은행 대표로는 김장섭 전 농협생명 부사장을 추천했따.

추천된 후보자들은 이달 중 해당 회사별 임추위 또는 이사회에서 자격검증 및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B '정책매칭'·우리 '디노랩 연계'...5대 금융, 8000억 모펀드 출자전 [금융권 벤처투자 점검] 5대 금융그룹의 민간 벤처모펀드 경쟁이 하반기 자펀드 출자로 이어진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5대 금융그룹은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만들고, 일부 그룹은 지역성장펀드에도 참여해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의 연결을 확대한다.출발점은 비슷하지만 경쟁의 초점은 다르다. 자펀드 확대 규모와 운용사 선정, 정책자금·계열사 연계, 투자 이후 성장·회수 지원에서 그룹별 전략이 갈린다.KB, 정책자금 매칭·GP 폭넓게 선별KB금융은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기반으로 약 3000억원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2 IR 발로 뛰는 황병우 회장, 밸류업 '확대'·주가 '튼튼'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③]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회장이 아시아와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직접 찾아가 iM금융의 성장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하는 동안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43%대에서 최근 46% 후반까지 높아졌다. 2027년까지 제시한 자사주 매입·소각 목표도 3분의 2 이상 이행했고, 총주주환원율은 1단계 목표인 40%에 1.2%p 차이로 다가섰다.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iM금융 주가는 최근 2년간 두 배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증시가 급락한 날에도 하락 폭을 1%대로 제한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3 황병우號 iM금융, ROE·NPL·자본 모두 개선···도약 준비 '완료'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①] “지난해가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한 체질 개선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를 성과 창출의 해로 규정했다.이 같은 자신감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2024년 6월 시중금융지주와 시중은행으로 공식 출범한 iM금융그룹의 변화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수도권 기업금융과 비대면 채널을 양대 축으로 영업권을 넓혔고, 그룹 수익구조도 은행 중심에서 비은행이 함께 기여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외형을 키우는 과정에서 위험가중자산(RWA)과 충당금 부담이 늘었지만,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낮아지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상승했다. 이익잉여금과 보통주자본(CET1)을 중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