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0 13:23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혁신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상무가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전사 모든 임직원의 경영개선 활동을 통해 짧은 기간에 ESG경영을 내재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시상하는 상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지난 3일 제37회 한국의경영대상 ESG부문 대상에 이어 산업부 장관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ESG경영의 모든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와 위원회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사외이사 후보군도 관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기업경영 강화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해 회계 투명성도 확보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주권리 보호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하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점도 눈에 띈다. 사회 부문에서는 협력회사 행동규범 제정을 통해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인권 영향평가 이행 및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IT 플랫폼을 고도화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끝으로 환경 부문에서는 공사 중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을 강화했으며,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해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7월 지방 중소도시 5612가구 분양…대형사 물량은 춘천 1곳뿐 하반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12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일부 지역은 연내 사실상 마지막 분양 물량이 예정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1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지방 중소도시(지방광역시 제외)에서는 총 7개 단지, 561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기준이다.지역별로는 경남이 3개 단지, 370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882가구 ▲세종 676가구 ▲강원 262가구 ▲전북 8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기준 단독 시공 단지는 강원 춘천의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나머지 물량은 중 2 강남구 '대치하나빌아파트' 67평, 12.5억 상승한 2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권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과 잠원동에서는 수십억원대 거래가 잇따라 체결됐고, 경기 동탄신도시와 광교 등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지속됐다.◇ 대치·반포 초고가 거래 잇따라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치하나빌' 전용 197.14㎡(67평)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1일 2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인 12억원보다 12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3657만원이다.서초구 잠원동 '반포르엘2차' 전용 84.13㎡(33평)는 지난 5월 23일 45억2000만원 3 DQN조완석號 금호건설, 공공주택 전략으로 성장동력 기대감↑ 금호건설이 공공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완석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까지 맞물리며 성장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최근 공공주택과 공공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선보인 이후 민간참여 공공주택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전국 주요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초대형 도시개발사업 수주 경쟁에 집중하는 사이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공공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