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그룹, 홍보총괄에 ‘하주호 부사장’ 영입…대내외 소통 강화 전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2 10:42

SM그룹 하주호 홍보실장./사진제공=SPC

SM그룹 하주호 홍보실장./사진제공=SPC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이 오랜기간 홍보 수장을 맡아온 삼성맨 출신 하주호 호텔신라 전(前) 부사장을 영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지난달 4일 홍보총괄 실장 자리에 하주호 호텔신라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

1964년생인 하 실장은 대구 오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삼성전자 홍보팀 상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장 상무, 호텔신라 부사장 등을 거친 정통 삼성맨 출신 홍보전문가다. 이후 SPC그룹 내 커뮤니케이션본부 본부장 자리에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하 실장 영입은 SM그룹의 안정적인 그룹 도약에 발맞춰 대외홍보 전략 강화를 위한 인사라고 평가된다. 하 실장이 홍보업무와 더불어 대내외적인 소통으로 기업을 가치를 높이는 능력이 입증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1988년에 설립된 SM그룹은 ▲해운 ▲건설 ▲제조 ▲미디어·서비스 ▲레저 부문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네트워크로 새롭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해 성장의 가능성을 더하고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 실장의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SM그룹 관계자는 “지난 11월에 고문으로 자리를 옮기신 이후 홍보실장 자리를 맡고 있다”며 “그룹 내 전반적인 홍보 총괄 담당을 업무를 맡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K패션 동남아 공략 확대 무신사가 필리핀 아얄라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K패션 수요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무신사는 아얄라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홀딩스와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얄라그룹은 약 190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핀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산업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통 계열사인 ACX홀딩스는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현지 운영 등을 맡고 있다.무신 2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취임 이후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과거에는 1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전문경영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임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 사장의 장기 재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 수장 잇달아 교체…오세철은 2027년까지오 사장은 2021년 3월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연임을 통해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확보했다. 현역 상위 건설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3 애경산업, ‘해외 성장세’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수익성은 반토막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5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58.5%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확대된 42%로 집계됐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 모두 해외 판매가 늘면서 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