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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SM스틸건설부문, 1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3 10:29

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근로자들과 ‘중대재해 ZERO’라고 표기된 타월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M그룹

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근로자들과 ‘중대재해 ZERO’라고 표기된 타월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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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건설현장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체 현장에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상시 전달하는 한편, 매달 1회 이상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는 안전보건 점검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성낙원 대표이사가 경기 안성시 공도읍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두루 점검했다.

이에 앞서서는 폭염에 따른 응급상황 대비와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모든 근로자들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실시 순서가 표기된 스포츠타월을 지급하기도 했다.

성낙원 대표이사는 “매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안전보건경영체계가 자리잡으면서 특히 작년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지금의 체계가 더욱 확고하게 뿌리내려 중대재해 제로(ZERO) 기록이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SM스틸 건설부문은 노동자 1만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고사망만인율 0.0‱(퍼밀리아드)를 기록 중이고, 안전보건경영체계 국제규격(ISO 45001) 인증도 획득해 구축한 시스템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예방활동 실적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분양보증 발급 시 보증료 5% 할인과 건설자금보증 보증료율 0.1% 감면 혜택도 받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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